60주년 기념영상
강릉영동대학교 60주년 기념영상
강릉영동대학교 60주년 기념영상을 확인해보세요.
강릉영동대학교는 1963년 간호고등기술학교를 시작으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2023년 개교6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입니다.
지역의 명문사학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주신 지자체, 산업체 등 관계자 여러분께도 정중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아울러 바쁘신 와중에도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김홍규 강릉시장님, 원유철 전 당대표님을 비롯한 시도관계자님, 대학총장님들, 임영회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금일 일정으로 직접 자리하지 못해 영상축사로 대신 축하말씀 전해주신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도지사님, 국민의 힘 권성동 국회의원님 외에 많은 분들께도 깊은 감사 말씀 전합니다.
대학은『개교60주년 기념 GYU 재정지원사업 성과 FESTIVAL』을 개최를 위해 준비해주신 교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정부는 대학의 자율적 혁신을 촉진하고 지방대학 집중 육성을 한다는 정책 결정에 따라 정부, 지자체, 대학은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분주한 시기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지역소멸의 위기를 맞아 ‘지역소멸의 위기는 곧 대학의 위기’로 이를 극복하고 지방시대로 도약하기 위해서 대학과 지역의 상생·협력적 파트너십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현 정부의 고등교육 정책인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는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끌기 위한 주요 정책으로 ‘2025년부터 ‘지역의 대학 지원 권한 대폭 확대’, ‘지역발전의 허브로서 대학의 역할 강화’ 등 중요성 부각에 따라 대학과 지역의 상생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지역과 대학이 상생협력 할 수 있도록 지역대학에 대해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강릉영동대학교는 지속적으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방화, 국제화 시대에 맞추어 미래 신산업과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특화 분야에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아주대학교병원과 인공 혈액연구개발 협력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등 개교60주년이 된 간호보건대학으로서 첨단 바이오 분야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대학과 지역의 특화방향을 연계하여 지속적인 지역산업이 발전 할 수 있도록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개교60주년을 맞아 함께 이룬 60년! 함께 이룰 100년!
100주년을 향한 대학의 담대한 혁신을 위해 오늘부터 새로운 시작으로 개교 60년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화합과 소통을 통해 대학구성원들께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대학의 자율적혁신 추진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고등교육기관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끝임 없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 12. 15 강릉영동대학교 총장 현 인 숙
강릉영동대학교의 개교 60주년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시는 현인숙 총장님, 이금주 링크 3.0 사업단장님, 이우진 하이버 사업 단장님과 교직원 여러분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1963년에 개교한 강릉 영동대학교는 6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왔으며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고 융성한 시기라고 생각 합니다.다른 부서는 제외하더라도 교육부만 하더라도 링크 3.0 사업, 하이브 사업, RISE 사업 등
다른 대학은 하나도 수주하기 힘든 것을 세개 사업이나 수주하는 혁혁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을 보더라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강릉 영동대학교는 강릉을 비롯한 강원 영동 지역을 대표하는 직업교육대학으로 우뚝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오늘 제2 창학을 통해 새로운 단계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는 명실상부한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21세기형 대학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강릉 영동대학교가 분명히 새로운 단계로의 도약을 성공하리라고 보며 또 그렇게 도약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학력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의 위기에 대응하고자 중앙정부 주도의 대학지원 재정 권한을 지자체로 이전하려는 교육 정책의 변화가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2025년부터는 새로운 지원 체제인 라이스 체제로 전환이 되고,
이 라이스 체제가 전 지역으로 확대되면서 대학 재정지원사업 전체 예산의 50%에 이르는 재원이 지자체 주도로 전환된다는 계획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에 대응해서 강릉에 있는 내게 대, 나아가서 강원도내에 있는 모든 대학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서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앞으로 대학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이 대학을 키우는 상생의 지역 발전 생태계가 구축되기를 희망합니다.
강릉시를 포함한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 영동대학교, 가톨릭, 강동대학교, 강릉 원주대학교, 강릉 강원도립대학교를 비롯한 강릉시 대학과 강원권 모든 대학들이 함께 또 번영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오늘 강릉 영동대학교와 개교 60주년을 계기로 지방시대에 대한 지역 동반성장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겠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방향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동안 강릉의 4개 대학은 우리 강릉과 강원 지역의 산학 협력 고도화를 위해서 각자의 대학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강릉 영동대학교를 비롯한 강릉의 4개 대학과 강원권 대학들이 개별 사업들을 충실히 이행을 하고 진정성 있고 지속 가능한 사업 성과를 달성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대학 간의 공유 협업 활동을 통한 성과 창출 극대화에 더욱 매진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강릉영동대학교 개교 60주년 기념, 그리고 2023 GYU 재정지원사업 성과 페스티벌 개최를 축하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63년 '강원도립 강릉병원 구내'에서 3학급 90명의 간호고등기술학교로 시작된 강릉영동대학교가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약 3만 5천여 명의 전문 기술인재를 배출하며 역사적인 개교 60주년을 맞이하였다.
국가사회 발전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과 재능을 연마하여 복지국가 건설에 기여하는 근면 성실한 중견 직업인 양성을 건학이념으로 직업교육 명문사학으로 성장하였다.
디지털 혁명, 인구절벽, 지방소멸 등 사회환경 변화 속에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인간과 문명에 대한 성찰이 절실히 필요하며 지방화⦁국제화 시대에 발맞추어 미래 신산업과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특화 분야의 과감한 투자와 집중이 필요한 때이다.
이에 강릉영동대학교는 개교 60주년을 맞이하여 과거와 현재, 미래 지속 가능한 창의, 통섭, 실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2023년 1월 AMAZING+ 2027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선포하였다.
『스마트 헬스케어 및 관광⦁레저』분야 디지털 융합 교육혁신 선도대학의 비전을 완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하나, 지난 60년의 소중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100년을 향한 담대한 도전에 적극 참여한다.
하나,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교육혁신 및 지⦁산⦁학 협력을 통한 글로벌 융복합 혁신 인재를 양성한다.
하나, 수요자 중심의 디지털 선진 행정 시스템과 공유와 협업을 통한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 학생들은 지역사회 및 글로컬에 필요한 리더쉽과 창의적 도전 정신으로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된다.
하나, 성실, 인화, 창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대학을 구현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직업교육을 견인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한다.
강릉영동대학교는 초연결 시대 디지털 직업교육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융합과 산학협력을 통해 자주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제2의 창학을 선언한다.
2023. 12. 15. 강릉영동대학교 교수 대표 서흥석, 강릉영동대학교 직원 대표 김회복, 강릉영동대학교 학생 대표 곽율원
강릉영동대는 1963년 개교한 이래 근면 성실한 중견 직업인 양성을 건학 이념으로 간호, 헬스, 관광·레저, 커피, 승마 등 여러 분야에 걸쳐 3만 5천명의 유능한 인재를 배출함으로써 명실공히 강릉영동 지역의 대표적인 명문대학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이 같은 빛나는 성과는 교직원 여러분의 학교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과 학생들의 불타는 향학열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강릉영동대는 디지털 융복합교육을 도입함으로써 스마트헬스케어 및 관광레저 분야에 혁신선도대학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래를 향한 탁월한 비전을 지닌 현인숙 총장의 주도로 교직원 간의 소통이 원활해지고, 산학연 협동 강화로
글로벌 융복합 대학으로 발전하고자 하는 계획이 큰 결실을 맺기를 바랍니다.
강릉영동대가 걸어온 지난 60년을 되돌아보고 지역사회와 함께 새로운 100년을 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글로벌 선도대학이 되기 위한 강릉영동대의 담대한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대학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하시는
현인숙 총장님과 교수, 학생 등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학은 끊임없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도모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시기가 되었습니다. 강릉영동대가 디지털 융복합 대학으로 지속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1963년 개교 이래 사회 각계 각층에서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강릉영동대학교의 개교 60주년을 축하합니다. 강릉영동대학교는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특성화 전문 직업인을 양성하는 대표 브랜드 전문대학으로 굳건하게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강릉영동대학교가 새로 쓰게 될 100년 대계의 첫날이라 생각하며, 현인숙 총장님과 교직원, 재학생, 졸업생 모두에게 소중하고 경사스런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전문대학은 지난 반백년 동안 고등직업교육을 통해서 안정적인 계층사다리, 교육사다리 역할을 해왔으며, 그 속에 60년 역사의 뿌리 깊은 강릉영동대학교가 함께 해왔습니다, ‘미래를 향한 무한한 상상, 강릉영동대와 함께’ 슬로건으로 학생들을 품고 있는 강릉영동대학교의 개교 60주년을 전국전문대학인을 대표해서 축하드립니다.
강릉영동대의 지난 60년 역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역사이자,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힘써 온 역사입니다. 여러분이 이룬 60년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함께 이룰 100년을 응원합니다. 다가오는 새해가 강릉영동대의 더욱 더 밝은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강릉영동대학교 개교 6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참관객들이 축사를 경청하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