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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국제요리대회 "라이브 코스요리" 부분 음식 작품
강릉영동대학교는 1988년 우리나라 최초의 호텔조리과로서 최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파스타와 3코스 라이브 부문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10일 밝혔다.

강릉영동대학교 호텔조리학과의 40여명은 이번 대회에서 2인 파스타 경연에서 대상인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전원 금상과 5인 3코스 라이브 경연에서 국회의원상, 강원도의회의장상과 금상 및 은상 등을 수상했다.

5인 3코스 라이브 부문의 경연에서 1팀(윤길순, 이예림, 윤상순, 강승호, 신형승), 2팀(이정민, 이우성, 김영훈, 고혜연), 3팀(강신현, 김지훈, 김어진, 권도헌, 김태웅, 김민수), 4팀(주경자, 홍유나, 전대이, 고요엘, 이태경)은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였다. 이중에 1팀(윤길순, 이예림, 윤상순, 강승호, 신형승)은 강릉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토마토 초장소스와 통게살을 채운 와인 꼴뚜기’, ‘에멜탈 더블더커 스테이크’, ‘커피잼을 입힌 떡 케이크와 순두부 젤리’의 메뉴를 선보여 강원도의회의장상을 수상하였다. 대상으로 윤길순 학생은 해양수산부장관상과 더불어 주경자 학생은 국회의원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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